G2Works 메일 서비스에서는 메일 자동삭제 기능을 지원 하고 있지 않습니다.

메일 계정을 외부 메일 클라이언트 또는 외부 메일 계정에서 POP3 연동을 진행하면서 메일 자동삭제 옵션을 체크해주셨을 경우 메일이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.

1. 아웃룩 POP3 설정 화면

2. 다음 및 네이버 메일 자동 삭제 옵션

아웃룩에서는 메일 최초 연동시, 위와같이 기본적으로

서버에 메시지 복사본 저장

다음 기간 후에 서버에서 제거 (14일)

위 옵션에 체크가 되어있기 때문에, 14일이 지난 메일은 웹메일에서 자동으로 삭제가 되게 됩니다.

※ 메일 POP3 연동은 아웃룩 뿐만 아니라 다음메일, 네이버메일과 같은 웹메일 또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의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연동 등

　 다양한 경로로 연동 가능합니다.

!! POP3 는 동시에 2개 이상의 클라이언트와 연동이 가능하며, 연동한 메일 클라이언트중 단 한곳만 서버에서 제거가 활성화 되어있을 경우

　메일 서버에서 자동 삭제가 되게 됩니다. 만약 연동된 클라이언트 확인이 어려울 경우

　계정 비밀번호 변경을 통해 POP3 연동을 통한 메일 자동삭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.

POP3 연동을 하여 메일을 사용하고자 하실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 해주셔야지만 합니다.

a. 아웃룩과 웹 모두에서 받은메일함 메일을 전부 확인하고자 하실 경우

> 서버에 메시지 복사본 저장만 체크

b. 웹에서 모든 메일이 자동 삭제 되며, 아웃룩에서만 메일을 확인하고자 할 경우

> 모두 체크 해제

c. 특정 날짜가 지난 메일만 남겨두고자 하실 경우

> 2개 모두 체크 및, 14일 대신 특정 날짜 입력

※ 만약 웹에서 메일이 자동 삭제가 되고 있지만, 어디에서 POP3 로 연동한 것인지 확인이 어려우실 경우에는

　 계정의 비밀번호 변경을 통해 POP3 연동을 강제로 끊어내어 자동 삭제가 되지 않도록 조치 가능합니다.